초보자를 위한 태블릿 PC 구입시 주의사항

및 체크포인트(요령)

 

 

비싼 제품을 사면, 그 만큼 좋기야 하겠지만, 나처럼 초보이고

가성비가 좋은 태블릿을 구입하고자 할때 어떠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그런 고민들을 가진 초보자들을 위한 간략한 가이드를 알아보자.

 

 

 

 

 

일단, 내구성으로 고장이 없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나는 맨 처음 선택한 제품이 ASUS의 태블릿 PC 중에서도 저가형이었다.

지금은 더 저렴해 졌지만, 내가 구입할때는 20만원대에서

가격이 하락하여 10만원대 후반에 구입을 한 것 같다.

 

요즘은 더 저렴해졌다. 7인치 제품이었는데.

 

일단 ASUS는 보드를 만드는 회사로, 최소한 내구성은 좋겠지? 라는

그리고 샀다가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장난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비용으로 선택을 하고자 하였다.

 

이때 화면은 1200짜리로 가장 기본중에 기본.

 

지금도 집에서 사용중인데, 3년째 고장없이 잘 쓰고 있다.

울 엄니 장난감으로 쓰라고 한대 사줘서, 두대를 엄니가 쓰고 있다.

 

이때 체크하지 못한 부분이 카메라 화소와 화면 픽셀인데...

7인치 자체로 쓰기엔 부족함은 없으나 PC 연결 스크린샷을 볼때는 답답함이 있다.

카메라는 생각보다 화질이 좋고 오토포커스가 잘 잡아 준다.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만족, 사이즈와 일부 부족한 부분이 감지되었다.

 

 

"가격"

 

고가의 성능좋은 태블릿을 선택할 것인가? 또는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선택할까?

이 부분에서 초보자들은 가성비 좋은 쪽을 선택해야 맞을 것이다.

 

이것저것 따져보면 비싼 제품도 의외의 단점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ASUS 태블릿 이후 나는 업무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10.1인치 태블릿을 선택한다.

 

레노보 태블릿 PC

 

 

 

 

 

 

일단 나는 위의 이미지에서와 같은 인조가죽 케이스가 적용되는 태블릿을 선택한다.

휴대하다가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이 케이스는 충격에 대해서 확실히 커버를 해줘서 좋다.

 

기종에 따라서 부모님 없는 가격으로 판매되는 기종들도 있어서,

구입전에 케이스 가격과 매칭을 하고 선택을 하였다.

 

가격대는 23만원인가? 그 정도에 판매가 되었었는데.

중고나라를 통해서 사자마자 파는 제품으로 10만원대 후반에 구입을 하였다.

 

 

 

 

 

스팩은 괜찮은 편이었다.

 

화면은 1980*1200 FHD라고 해야 하나? 넉넉한 화면으로 전에 쓰던 7인치짜리와는 퀄리티가 달랐다.

메모리 2G, 저장은 16G에다가 최대 확장메모리가 64G

화면은 10.1인치로 가성비로 보면 참 좋은 제품이다.

 

지금도 64G 추가 메모리 사용하여서, 1년 정도 사용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가성비로만 본다면, 이 만한 제품은 없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단점이 무엇일까?

 

배터리도 오래간다. 문제는 터치의 감이 떨어진다라는 것이 첫번째 단점이고,

두번째 단점은 카메라 화질이 구리고 오토포커스가 ASUS 저가 제품보다도 떨어진다.

 

나중에 요가 제품을 한 50만원 정도 했던것 같은데.

그 제품도 카메라가 저질이라는 묘한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싫망스러웠다.

 

그리고, 가끔 충전할때 충전이 잘 안되거나, 혼자 진동을 내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단자가 망가진 것도 아닌대..

 

그냥 업무상 쓰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좀 느린것 같은 느낌이다.

70~80만원 짜리 태블릿이라고 해서 스팩이 월등이 차이가 나는 그런것도 아니어서,

굳이 그 돈을 주고 사야하나? 라는 문제도 있어서, 현재 이 제품을 그냥 쓰고있다.

 

 

 

 

태블릿 살때 체크해야 할 부분을 나열해 보면

 

1. 가격

 

2. FHD인지? 그 이상인지?

 

3. RAM 사이즈

 

4. Micro SD 슬롯의 최대확장이 얼마까지 지원되는지?

 

5. 카메라 화질

 

6. 배터리 성능

 

그 외에 사용해지 않고는 모를, 터치감각, 그리고 잔고장에 대한 부분들을

고려해서 구입을 한다라고 한다면, 최대한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휴대하고 다니기엔 8인치가 편리한대.

업무상 자료를 보여주고 하려면 10인치 이상은 되어야 수월하다.

 

8인치를 추가로 살려고 했다가... 가격도 지금 제품보다 비싼데.

터치감이 안좋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포기. 가격이 비싸다고 모든것을 커버하진 못하나 보다.

 

아이패드를 써볼까 하다가도 과연 그 가격을 주고 충분히 만족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다. 쓰는 사람 이야기 들으면

아주 빠른것은 아닌것 같이 이야기를 하던데......

 

어느정도 가격대를 구입해야 마음에 쏙 드는걸까?

 

다음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닌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을 사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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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별 생각없이 구입했던 Death Angel의 앨범 Ultra Violence

 

잘 알지도 못하는 밴드였는데, 이름 때문에 샀던 것일까?

 

Angel of Death, Death Angel

 

왠지 스래쉬 메탈 밴드라고 한다면, 끌리는 단어들이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지르고 말았던 그 앨범.

 

 

 

 

 

 

나는 이 앨범이 1집으로 알고 있었는데..

 

네이버에 인물정보를 보면 1986년에 1집으로 Kill As One 이라는 앨범이 검색이 된다.

 

내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인가???

 

DEMO 앨범인가?

 

 

 

 

 

 

그래, 정규앨범 이전에 데모가 있었던 것이다.

 

이 데모에 수록된 곡들

 

Thrashers / Kill As One / The Ultra-Violence 3곡은 정규1집 앨범에 수록된다.

 

 

 

 

 

 

 

 

라이브로 듣는 것도 느낌이 참 좋은 그들의 오래된 곡들이다.

 

 

 

 

 

Death Angel의 The Ultra-Violence 앨범을 사고 당시 잠시 듣다가 앨범을 쳐박아 놨다.

 

나중에 잠깐 듣긴 했지만 서도... 심하게 많이 듣지는 않았던 것 같은 기억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80년대 스래쉬메탈들을 유투브로 접하다가 갑자기 필~이 왔다.

 

다시 듣자!!!!

 

 

 

 

 

 

다시 들으면서 느낌이 팍팍 오는 곡이 바로 Evil Priest 이다.

 

초기 라이브 앨범으로 들으니 느낌이 더 새롭고 좋더라니.....

 

다른 수록곡들도 상당히 매력있는 곡들이다.

 

그런데 그때는 왜? 대충 넘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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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 프리스트 (Maxi Priest)

 

- 1960년 6월 10일 (영국 출생)

 

- 1985년 1집 You're Sale 로 데뷔

 

 

 

별 생각없이 예전의 팝송을 마구잡이로 듣다가 문득 귀에 박히는 곡이 있었으니...

 

Close To You

 

가수가 누군가 했더니만 이름이 Maxi Priest 라는 흑인가수다.

 

 

 

 

 

 

비쥬얼은 모랄까.....

 

레게의 아버지라고 하는 밥말리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분위기는 전혀 틀린 맥시 프리스트의 Close To You 이다.

 

 

 

 

 

CLOSE TO YOU

Maxi Priest

 

She was a Jezebel
This burstin' queen
Livin' her life
Like a bad sweet dream
Tellin' me lies
When the truth was clear
I think she knew
What I wanted to hear
Spinnin' around
Like a wheel on fire
Walkin' the tightrope
On love's highwire
A fatal attraction
Is where I'm at
There's no escapin' me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show you the way I feel

I feel love
When I'm lying in the midnight hour
Holding you's just like a dream
Love is never what it seems

When we touch
And you're holdin' me the way you feel
Girl you make my dreams come true
You make my dreams come true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show you the way I feel

She was a Gemini on the cusp of Mars
She holds me back but she goes too far
Windin' me up just to let me down
So emotional gagged and bound
There's more to this than meets the eye
A devil woman locked inside
With the formal rising I was scared
I think I was possessed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show you the way I feel

I feel love
Every time your body's next to mine
Somethin' deep inside of me
Wants to love you endlessly

When we touch
Girl, you don't know
How it makes me feel
I just can't believe it's real
I can't believe it's real!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show you the way I feel

She had an attitude I can't explain
You never know if your in flame
Tying me up with elastic words
I'm on a countdown till I get hurt
Her blood was hot she burned so bright
A neon sign there in the night
It's hard to say if I went too far
My heart still bears a scar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She was a Jezebel
This burstin' queen
Livin' her life
Like a bad sweet dream
Tellin' me lies
When the truth was clear
I think she knew
What I wanted to hear
Spinnin' around
Like a wheel on fire
Walkin' the tightrope
On love's highwire
A fatal attraction
Is where I'm at
There's no escapin' me

I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baby)
And show you the way I feel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do all the things you want me to
I just want to be close to you
And show you the way I feel

 

잔잔하면서도 특유의 흥겨운 리듬이 좋은 곡이다.

 

이 한곡에 맥시 프리스트라는 뮤지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앨범을 구입하기에 이른다.

 

 

 

 

 

맥스 프리스트의 BEST OF ME

 

그냥 베스트 앨범을 구입하였다.

 

 

 

 

 

수록곡 중에는 많이 들어보았으나 느낌이 다른... Wild World 도 만날수 있었다.

 

 

 

 

내가 기억하는 Wild World 는 미스터빅의 그것인데 말이지...

 

하지만, 전반적인 앨범의 수록곡은 나의 취향하고는 그닥 맞지 않았다.

 

그냥 베스트 앨범 소장하는 정도로 만족....

 

하지만 Close To You는 참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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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헤비메탈 밴드 중 하나인

EㆍZO

 

원래 팀명은 Flatbacker 였다가 미국 진출하면서 이름을 EZO로 바꾼듯 하다.

 

모든 앨범을 소장하면 좋겠으나,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어쨌거나 이렇게 자파메탈 보컬 4천왕중에 한사람이 이 밴드의 보컬이란다.

 

뒤늦게 알게 된 밴드이다.

 

 

 

 

사실 EZO의 곡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다른 밴드의 앨범에 수록되어서이다.

 

그 곡은 바로 House of 1000 Pleasures

 

 

 

 

 

라우드니스 라이브에서 EZO의 House of 1000 Pleasures 가 등장하게 된다.

 

왠지 아키라의 라이브 연주가 더 힘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이곡은 원래 EZO가 Flatbacker의 이름을 쓸때 1집 앨범인가에 수록된 곡인데.

 

곡 제목은 Deathwish 이다.

 

초반 인트로는 동일하나 곡은 살짝 달라지고 있다.

 

아무래도 이 곡이 괜찮아서, 미국 데뷔할때 곡을 좀 수정한 듯 하다.

 

 

 

 

 

 

독특한 비쥬얼을 가지고 있었던 EZO는 상당히 개성있는 밴드라는 생각이다.

 

이런 선배들이 있었으나, 후배 밴드들이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EZO의 보컬 야마다 마사키

 

자파메탈 보컬 4천왕중 한명이라고 불리우는 사람이란다.

 

일단 자파메탈 보컬 4천왕이라고 하면,

 

 

 

 

라우드니스의 미노루 니하라

 

바우와우의 이토미 겐키

 

애니메탈의 주인공 에이조 사카모토

 

EZO의 야마다 마사키

 

개인적으로 애니메탈이 부활하기를 바라는 바이지만, 아직 소식은 없는듯 하다.

봉인 해제하라... 애니메탈이여 !!!!!

 

 

 

 

 

 

개인적으로는

 

총 앨범은 4장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나머지 앨범들을 들어보고 싶은데 후반부의 앨범들을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난감하다.

 

 

개인적으로는 EZO - EZO 앨범이 가장 괜찮다

 

 이 앨범은 정말 알찬곡들로 구성된 대표 앨범이 아닐까 싶다.

 

그 다음 발매했던 FIre Fire 를 못들어 본 것이 참 아쉽다.

 

왠만하면 유투브에서라도 검색이 될텐데...

 

검색도 잘 안된다.

 

한국에서는 열리지 않는 영상도 있고, 많이 섭섭하다.

 

 

 

 

 

이 곡이 FIRE FIRE 앨범 수록곡이다.

 

괜찮은 곡인데...

 

구입 할 수 있음 구입을 하고 싶당.

 

 

 

 

 

 

 

아무래도 FLATBACKER 시절의 영상들은 접할수가 있다.

 

 

 

 

 

 

특이하게도 유투브 구경하다가 SKID ROW가 커버한 EZO의 곡

FIRE FIRE를 만나게 되었다. 나름 기분이 좀 묘하다...

 

곡의 느낌도 나름 신선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든다.

 

 

 

 

 

 

앨범을 다 소장하는 그날까지...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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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방영했던 MBC 드라마

방영시기 1993년 (16부작)

 

출연진 : 김해선, 최민수, 손지창, 박주미 등

 

 

 

 

 

노래 : 장현철

작곡 : 최규섭

작사 : 손태재

 

 

눈 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 힘든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너를 생각하게 하는데

 

어두운 미로속을 해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싶어 너를 위하여

 

마지막 그 하나까지

 

 

 

 

말이없이 살아가라고 아주 쉽게 충고하지만

 

세상사는 어떤 사람도 강요하지 못해 나에게

 

어두운 미로속을 해매던 과거에는

 

내가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아가는 그 이유 몰랐지만

 

하루를 살 수 있었던 건 네가 있다는 그 것

 

너에게 모두 주고 싶어 너를 위하여

 

걸어서 저 하늘까지

 

 

 

지금 보면 신대철이 작곡을 하지 않았는데, 왜 그 당시에는 신대철이 작곡한 것으로 착각했을까?

 

드라마는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노래는 좋아서 몇번 들었던 추억의 드라마 삽입곡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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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009

 

어릴때 보았던 그때 그 시절의 사이보그 009는 지대로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

지금도 옛날 버젼의 사이보그 009는 어떠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띠엄 띠엄 보다 보니 말이다.

 

 

 

 

 

 

사이보그 009가 새롭게 돌아온지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마지막을 보지 못했다.

들리는 소문에는 끝이 좋지 않다라는... 그런 이야기도 있고,

나의 마음속에 사이보그 009는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일까?

 

일단 60년대에 이런 명작을 상상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나는 만화가들은 천재라는 생각이 든다.

 

60년대 극장판 보면, 요즘 만화에 비하면 좀 거시기 하지만.

당시 그 상상력이란... 정말.. 대단

 

 

 

사이보그 009 OP "What's The Justice"

 

 

돌아온 사이보그 009는 가속장치라는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옜날 만화에서는 그런게 없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말이다.

 

특히 오프닝 또한 상당히 멋스러운데.

사이보그 009랑 참 잘 맞는 오프닝 송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What's The Justice 풀버젼

 

노래는 Globe가 맡았다. 이름은 많이 들었으나.. Globe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던지라..

Globe라는 뮤지션을 다시한번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풀버젼은 상당히 긴 편인대...

 

특유의 기계음들이 참 잘 어울리는 곡이란 생각이다.

 

 

 

 

 

Globe라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다.

X-Japan의 요시키가 잠시 함께 하기도 했었다고....

 

 

 

사이보그 009 ED "Genesis of Next"

 

역시 OP와 같은 느낌의 ED다.

뮤지션은 같은 Globe의 곡이다.

 

한동안 사이보그 009의 OP와 ED를 엄청 듣기도 하였는데....

 

들은지가 언젠지 생각도 안난다.

 

 

 

 

생각이 난김에 그 동안 사이보그 009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살펴봐야겠다.

 

다 끝나버린 것인건 아닐까?

 

 

사이보그 009 핸드폰 줄도 망가질까봐 박스 통째로 보관중인데....

 

빨리 기술이 발전해서 사이보그 009가 되고 싶다.

 

 

가/속/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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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미국의 스래쉬메탈 밴드 엑소더스

 

그들의 첫번째 정규앨범 Bonded By Blood

 이 앨범은 좀 늦게 접하게 된 앨범이었다.

 

 

 

 

내가 처음 접하게 된 앨범은 2집

Pleasure Of The Flesh이다.

 

이때는 예음사라는 음반사에서 라이센스가 되었었는데, 몇곡이 짤린채로 나왔었다.

훗날 무삭제를 들으면서, 중요한 곡들이 짤려서 못들었다라는 것이 마음 아팠다.

 

왜? 음악을 짜르냐고!!!!

 

이 앨범은 EXODUS의 명반이기에 빼먹을 곡이 없는 소장가치가 높은 앨범이다.

 

 

 

 

 

그 중에서도 딱.. 정말 딱 한곡만 추천하라고 한다면 나는

Brain Dead를 추천하고 싶다.

 

특유의 드러밍, 특히 베이스가 리드하는 부분이 참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곡이기도 하다.

 

1집을 정식으로 접하기 전에 접해던 곡이 있었으니.

 

그 곡은 바로 And Then There Were None 이다.

 

 

 

 

 

Exodus - And Then There Were None

 

wars coming start running

eyes blinded by the nuclear blast

hearts beating retreating

all around are bodies burned to ash

children crying and people dying

no salvation from this holocaust

bodies burning and now their learning

in war painful death's the bloody cost

 

life ends in sin

god cries world dies

 

and then there were none

the world starts to burn

the world powers learn

the satans work is done

 

wheels grinding the glare's blinding

bullets flying all around your head

tanks crushing and soldiers rushing

if you live you'll wish that you were dead

stop praying there's no saving

no salvation from your fiery grave

brains swelling bodies smelling

and satan comes to see that no one's saved

 

 

처음에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곡을 듣고, 어느 앨범에 수록이 된 것인지 한참 찾았다.

알고보니 1집 수록곡이었다.

 

그 들의 1집에는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메탈리카랑 비교하면, 한박자가 늦은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충분한 앨범이다.

 

 

"Bonded By Blood" 수록곡

 

1. bonded by blood

2. exodus

3. and then there were none

4. a lesson in violence

5. metal command

6. piranha

7. no love

8. deliver us to evil

9. strike of the beast

 

 

 

 

 

 

이때 당시의 EXODUS 멤버를 살펴보면

 

기타 Rick Hunolt

 

드럼 Tom Hunting

 

보컬 Paul Baloff

 

기타 Gary Holt

 

베이스 Rob Mckillop

 

 

특이하게도 나는 Exodus의 멤버들 이름은 하나도 모른다.

 

 

 

 

 

다만 메틸리카의 커크 헤밋이 Exodus 출신이라는 것 외엔 말이다.

찾아보니 79년부터 80년대 초반까지 Exodus에서 커크 헤밋이 활동을 하였다.

 

 

 

Exodus 1집에서 또 빠질수 없는 곡이 있었으니 바로 A Lesson In Violence 이다.

 

오랜만에 예전 밴드들의 앨범들을 다시 들으니 뭔가 활력이 돋는것 같다.

 

가끔씩은 80년대를 호령했던 메탈 밴드들의 앨범을 다시 들어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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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자지도 않았는데
3시에 눈을 떠 버렸다. 너무 일찍 일어
나면 하루 종일 피곤한데 말이다

그런데 다시 자면 또 퍼져 버린다
잘까 말까 망설이다가 인터넷 뒤적뒤적
워밍업 끝내고 운동이나 나가자라고
결정

평소 운동시간보다 한시간 빨리 나갔다
어제보단 춥다고 하긴 했지만


춥기도 하면서 바람이 많이 분다
어제랑 비교하면 많이 춥다

어제 날씨예보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밤새 눈이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서도 아직 눈은 오지 않았다

낮에 눈이 오려나?
새차한지 얼마 안됐는데 새차만 하면
비나 눈이 온다

이 놈의 머피의 법칙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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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신뢰하는 브랜드 컬럼비아.

 

하지만, 무조건 다 좋은것은 아니니 선택은 신중히 잘 해야 한다.

 

 

 

 

 

 

특유의 파란색상과 로고가 특징인 컬럼비아(Columbia)

나는 등산화 뿐만 아니라 옷도 컬럼비아 제품이 상당수다.

같은 계열사인 마운틴 하드웨어 제품들도 조금 가지고 있다.

 

 

 

 

 

 

구입한 제품은 캐쥬얼 등산화라고 해야 하려나?

평상시에 캐쥬얼하게 신으려고 구입을 했는데

디자인은 예전 구닥다리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해야 하려나?

 

 

 

 

 

 

그래도 재질은 소가죽에 고무로 구성된, 정가 178,000원의 싸구려는 아니다라는 사실

 

 

 

 

 

 

생김세는 워커같은 느낌의 등산화이다.

 

 

 

 

 

 

바닥은 디자인이 쌈빡해서 왠지 착착 달라붙을거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바닥만 봐도 멋있다.

 

 

 

 

 

 

끈도 눈에 띄는 오렌지색이다.

소가죽 외피 상당히 튼실해 보인다.

 

 

 

 

 

뒷모습도 왠지 있어 보인다.

발목에는 두툼한 쿠션이 마련되어 있다.

 

 

 

 

 

 

문제는 신어본 결과 ~

 

상당히 신고 벗기가 불편하다..... 은근 이 불편함.

그리고 바닥이 튼실해서 짝짝 붙어줄 것 같지만, 묘한 미끄러움이 참.....

그립력에서 믿음이 좀 가지 않는 그런 등산화다.

 

그냥 말 그대로 캐쥬얼하게 일상생활에서나 신어야 할 분위기인데...

그러면 또 묘한 불편함이... 아...

 

결국 이 제품은 아는 사람 일할때 막 신으로 몇번 안신은거 그냥 줬다.

 

컬럼비아 브랜드를 참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쫌.....

많이 아쉬웠던 제품이다. 보기랑은 다르게.

 

요즘은 그냥 사놓은 신발들이 많아서 있는거 대충 신고 있는데

확실히 컬럼비아 등산화는 겨울용 옴니히트 제품이 겨울산행에서는 짱이라는 생각.

 

그러나 봄, 여름, 가을에는 토종브랜드 K2나 아이더(같은 식구니까), 캠프라인 등도 참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다.

 

아직 한번도 안신은 새신발도 많으니, 그거 다 신기 전에 이제 새신발 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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