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박항서감독으로 관심을 갖
게 되었으나 무슨 눈밭에서 축구를 한다
길래 뭔소린가 실시간 중계방송을 찾아
보니 운동장이 하얗다


전반 스코어 1대1로 동점
우즈베키스탄이 먼저 한골 그리고 베트
남이 동점골을. 베트남 따뜻한 나라라
눈이나 경험을 제대로 해봤는지도 의문

당황하지 않고 동점골로 전반전은 일단
마무리. 한국은 평창올림픽으로 문제가
많은데

오히려 베트남을 응원하게 되네
과연 경기 결과는 어떠하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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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대박
7고는 아니지만 128배로 준수한 대박
최고가 512배? 딱 한번
256배는 여러번이지만 초대박이다

128배도 준수한 대박이라서 뭔가 좋은
일이 생길꺼 같은 기분이 든다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많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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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다가 여러 문제로 사라진 이영돈
그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배우 김영애씨도 이제 세상에 없고
잘못을 했다면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것
도 성인이 해야할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
이지만 그것도 진심에서 나와야지 엎드
려 절받기는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더욱 잘나가던 이영돈씨는 무엇
을 할까 궁금했는데 티비조선에서 내진
설계문제로 방송한다고 해서 보다가
발견한 이름이 이영돈이었다


탐사보도 세븐
방송진행 방식이나 진행방식이 참 닮아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하지만 여기에선
이름이 안나오네?
방송에서는 이름이 자막으로 언급되든데


찾아보니 이름이 딱 나온다
또 채널돌리다가 CSI소비자탐험대
라는 것을 하는데 취재방식 방송진행방
식이 또 굉장히 닮아있네


역시 스타일은 못 버리나 보다
뛰어난 능력을 버리기는 아깝고 욕은
먹으니 이제 뒤에서 제작만하고 앞에는
안나오나 보다

뭐해먹고 살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유명
인 걱정하는게 젤 바보같은 짓이라는게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내 할일이나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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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흰둥이
흰둥이같은 강아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짱구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든다
만약 있다고 한다면 헤어질땐 또 얼마나
슬플까? 개의 수명이 짧다라는게 참
아쉬운 대목이라 할 수 있겠다


인형도 정품 비품이 있단다
뭐든지 정품을 써야 한다


흰둥이가 걱정이 있는 얼굴이다
무슨 걱정 거리가 있길래 그러니 흰둥아


흰둥이 보노보노 포로포로 너부리까지
모두 갖구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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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후 이상하게도 토스터기와 주방기기
라인쪽이 가끔씩 다운이 되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토스터기의 문제로
전기가 다운되는 것이었다

그 흔한 중국OEM도 아니고 오리지날
프랑스제 테팔인데 말이다
아무래도 오래되서 뭔가가 않맞는 모양
이제 보내줄때도 됐다 싶어서 새로 구입

적당한 가격과 쓰임새로 찾다보니 필립
스 토스터기가 눈에 띄어 질러버렸다


포장 깔끔하고 디자인도 심플하다
미리 사둔 식빵을 테스트삼아 구워봤다
빵도 잘 구워지고 화력도 짱짱하다
전에꺼와 사용상 편리함도 진화했다
이래서 최신식이 좋은가 보다

전자레인지도 멀쩡한거 이사하면서 경비
아저씨 쓰라고 주고 왔었는데.
요건 멀쩡하긴 한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
으나 어쨌거나 새거를 사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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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옜날 음악들을 찾아 듣곤 한다.
주로 80년대 헤비메탈등이 주류다.
한동안 안듣다 듣기도 하고 당시 앨범을
못 구하다가 뒤늦게야 구해서 감동을
얻게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본 헤비메탈밴드 ANTHEM
을 듣게 되었다.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유명한 밴드다. 당시 왜 관심이 없었을까

참 희한한 일이다

지금 들어보니 짱짱하다. 일본대표 밴드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포루투칼 밴드였나 MOONSPELL도
다시 들으니 느낌이 새롭다. 90년대에
앨범외에 2015년 앨범도 있었네.
음. 난 그냥 90년대 음반이 더 정이간다

옜날 음악들을 들으면 그 시절이 소환한
다.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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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OBS였나 중소기업 나오는 방송
보다가 발견한 기업. 시즈글로벌.
이 회사는 장갑전문 기업이다.
고유의 방수투습 장갑부터 칼에 베이지
않는 장갑까지 다양했다.
소방관들이 끼는 장갑도 있로 종류 많다

그래서 그냥 지나칠수 업치. 검색해서
구입을 해봐야지 퀄리티를 알 수 있다.


찾아라 !!!!

자기 브랜드가 있긴한데. 나는 시즈글로
벌 쇼핑몰에서 장갑을 몇개 주문했다.
일반 기모장갑과 바로 요놈 샤크바이트
sharkbite를 구입했다. 철보다 5배 강한
원사를 통해 칼에 베이지 않는단다.

실제 방송처럼 해보면 날에 안베인다.


회집같이 칼에 베일 염려가 있는 곳
정육쪽도 해당 된다. 여러분야에서 안전
을 위해서 착용하면 베일 걱정은 없다

문득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장갑의 강도가 있는데 베이는것 뿐만
아니가 찔림에도 확실한 보호가 가능한
원단으로 옷을 해 입는 것이다.

연장질로 부터 안전해서 유리할 것이다
이런 원단을 옜날에 사용했다면 전장의
영웅이고 승리로 대륙을 휩쓸고 다녔겠
지? 신기한 장갑이다.

혹시 몰라서 장갑은 차에 넣고 다닌다.
혹시 몰. 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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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고를때, 특히 고가의 전자제품을 구입할때 여러가지 고민이 많다.

일단 최저가로 구입하는 방법.

 

그리고 제품이 정말 튼튼하고 구입후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가? 라는 부분이 그러하다.

우리집은 원래 LG만 썼었는데... 이번에 TV는 삼성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의류건조기 또한 삼성제품을 구입하였다.

 

엘지가 더 비쌀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으나.....

아는 애가 말하기를.... 지가 시집간지 10년인데, 가전이 다 삼성인데.

10년 되도 다 멀쩡히 잘 쓰고 있다. 지도 삼성의류건조기 샀다. 너무 좋다.

 

그래서 엘지보다 저렴해서 삼성의류건조기를 구입한 이유고

TV는 삼성에서 코덱을 많이 확보하고 있어서, 동영상을 TV로 볼때 좋다고 하여.

동생놈이 강력히 추천하여 삼성 TV를 처음 사보게 되었다.

 

일단 UHD라는 것은 우리가 보통 쓰는 노트북을 기준으로 볼때.

FHD 사이즈가 1980 x 1200 인가? 요것을 FHD라고 하는데..

UHD는 이 화면 4개가 붙은 사이즈로 화면이 더 넓어지는 것이다.

 

TV 사이즈가 65인치라고 다 같은 65인치가 아닌 것이다.

UHD가 그만큼 화질이 FHD보다 더 좋은것이고, 화질구린 영상은 이걸로 보면 힘들다.

 

 

 

 

나는 노트북도 업무용은 UHD를 사용한다.

그만큼 눈은 좀 아프지만 작업할때 FHD와 비교가 된다.

 

TV도 찾아보면 중소기업의 제품들 또는 다른나라 제품들 중에서 65인치 UHD TV중

백만원이하... 심하게는 50만원 돈이면 살 수 있는 제품들도 있다.

 

그러나... 엘쥐 삼성을 선택 할 때에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쌓여서 비싸더라도 선택을 하는 것이다.

 

요즘은 한국기업이 워낙에 잘 나가니.. 세계에서 노는 클라스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가격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이겄제..... 80년데에는 칼라TV는 아남이었는데...

 

세상이 많이 변해버렸다.

 

일단, 삼성TV는 엘지TV에서와 달리 코덱문제로 동영상이 안뜨는 그러한 일은 없더라.

그래서 삼성을 선택하였기에 후회는 없다. 리모콘도 편하다.

나는 170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가끔 홈쇼핑에서 보면 싼척 하면서 200을 부른다...

뭐하나 끼워주면서 더 싼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하는데...

 

뭐니뭐니해도

인터넷 쇼핑이 제일 싸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origQuery=%EC%82%BC%EC%84%B1%2065%EC%9D%B8%EC%B9%98%20uhd&pagingIndex=6&pagingSize=80&viewType=list&sort=price_asc&exagency=true&frm=NVSHPAG&query=%EC%82%BC%EC%84%B1%2065%EC%9D%B8%EC%B9%98%20uhd

 

 

나는 네이버 쇼핑을 이용한다.

같은 값이라도 최저가로 구입을 할 수 있다.

 

해외구입이 더 저렴 할 수 도 있으나... 내수용 구입을 기준으로 한다면

네이버쇼핑에서 검색을 하던지, 다나와까지 같이 비교분석하면 더 좋다.

 

65인치가 가격이 더 내려갔는지 150만원대부터 있다.

전자제품은 시시가각 시세가 하락하니까... 너무 좋은 최고사양은 거부한다.

 

★그리고 너무 저렴하다고 덥석 물지 말고, 후기나 질문을 꼭 살펴볼 것★

 

내가 전자제품 유통에 대해서는 잘 몰라 뭐라 못하겠지만.

브로커처럼 코드만 내놓고 주문 받아서 중간 뽀찌 먹는 인간들이 있는듯 하다.

 

문제는 제대로 주문이 들어가서 배송이 되면 되는데.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주문넣고 세월아 네월아 거기다가 개념없는 인간들도 있다.

 

TV살때 처음으로 내가 온라인 쇼핑에서 실수를 했다.

결국 이사하고 나서도 TV가 안와서 2주 기다리다가 대판하고,

바로 주문취소를 하고 나서 다른 사이트 판매자한테 주문넣고 3일만에 받은것 같다.

 

그래서 꼭 구매후기 뿐만 아니라 Q&A도 살펴볼것.

불만이나 배송에 대한 문제점들이 있는 경우, 그곳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람이란게 참 간사하다.

 

전에 보던 TV가 49인치인데... 지금 보면 TV가 왜 이리 작은건지...

이젠 65인치도 크다는 느낌이 없다.

 

아마도 다음번에는 75인치를 사자고 동생이 이야기 하겠지?

문제는 75인치에 맞는 수납가능한 TV장 사는건 아마 어려울 것 같다.

65인치로 한동안은 잘 이용해야지.

 

65인치 TV를 구입할때 USB 연장선을 긴것으로 구입 할 것.

TV가 커서 그것이 실제 영화보고 그럴때 참 편하더라..

 

실수로 짧은거 두개사서, 두개를 이어서 쓰고 있다.

USB도 꼭 3.0으로 구입하여 편리하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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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청소기 하면 떠오르는 디자인
노랑과 검정이 대표하는 카처 스팀청소기
가정용 카처 SC3를 구입하였다

직접 스팀을 쏠수도 있고 걸레자루를
이용해서 바닥 청소도 가능하다
물 용량은 약 1리터는 안되는 듯하다

같이 주는 연장들도 다양하다
당장 안쓰는 것들도 많지만 잘 정리한다


바퀴는 빠져서 오기 때문에 도착하면
조립을 해야만 한다. 쉽고 간단하다.

기능으로 볼때 열받는데 30초.
열도 빨리 받고 물의 양도 준수하다
오늘 코스트코에서 보니 업소용을 19만
원대에 팔더라. 집이 더 넓다면 그런
업소용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코스트코 짱. 단 가정용 작은것은
보이지 않더라. 좀 아쉽더라니.


카처 SC3의 단점은 선정리가 우리가
쓰는 진공청소기와는 사뭇 다르다.
줄이 감아져서 들어간다던지 한다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다면 참 좋을텐데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쓰고 나면 남아있는 물이 있을때 다시
털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해줘야 한다.

딱 한번 사용하였는데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용해야 겠다. 그리
고 사용시간에 따라 필터도 갈아줘야한다

수돗물 성분을 좀 거르는 역할을 하지
않나라고 추측해본다. 집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 아이템. 스팀청소기의 명가
카처 SC3 더 써보고 평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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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시끄럽다
윗집은 애가 있는지 좀 시끄럽다 쿵쾅쿵
그런데 오늘은 이른 시간부터 시끄럽다

새벽 산행 다녀오는데 엘리베이터에
이사가는 세대가 있다고 붙어있드라


누구네집이 이사 가는 걸까나.
궁금하던 찰나 울엄니가 윗집이 조만간
이사를 간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그래서 소리가 좀 달랐구나.
오늘 새벽에 영하 11도든데. 간만에
추운데 이사를 가게 되었다
보통 봄가을이 이사시즌인데 윗집은
날짜가 좀 다른가보다.

이사다니는게 너무 싫다
왠만하면 한군데서 오래 살자 주의다
어려서 아버지땜시 이사를 자주 다녀서
정말 지겨웠기 때문이다.

안정이 중요하다.
집값 오른다고 투자로 메뚜기도 좋지만
그냥 적인 주거환경은 아이들 정서에도
중요하다. 집사고 안정을 찾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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