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할때는 꼭 하나씩 껌을 씹게
되는데 이거 양 무시 못한다
출퇴근에만 최소 2개이상은 씹으니까
전에 씹던 작은 껌대신해서 좀 큰 걸
사보았다
이름은 velamints white
다른데서 한번 얻어 씹은적이 있어사
궁금했는데 코스트코에선 저렴하더라
한통에 3천원을 주고 샀다더데
코스트코에선 8개에 얼마였더라?
암튼 그것보단 많이 쌈
좀 많은 편이라 씹고나면 입안이 금새
개운해진다
흡연자들한테도 좋을 그러한 껌이다
앞으로 계속 이 껌만 씹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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