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옜날 음악들을 찾아 듣곤 한다.
주로 80년대 헤비메탈등이 주류다.
한동안 안듣다 듣기도 하고 당시 앨범을
못 구하다가 뒤늦게야 구해서 감동을
얻게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일본 헤비메탈밴드 ANTHEM
을 듣게 되었다.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유명한 밴드다. 당시 왜 관심이 없었을까

참 희한한 일이다

지금 들어보니 짱짱하다. 일본대표 밴드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포루투칼 밴드였나 MOONSPELL도
다시 들으니 느낌이 새롭다. 90년대에
앨범외에 2015년 앨범도 있었네.
음. 난 그냥 90년대 음반이 더 정이간다

옜날 음악들을 들으면 그 시절이 소환한
다. 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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