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꿉꼽한 월요일이지만 아침운동을
거를수는 없지.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계속 빠지게 된다
이번주도 비 소식이 많다
가파르게 오르는 길. 무엇인가가 팔딱

저번에 보았던 비슷한 녀석이다
어쩌면 같은 녀석일지도
크긴 정말 크다. 복을 가져다 주는 복
두꺼비이길 빌면서 다시 오른다


오늘도 흐림이다
시야가 지대로 들어오지 않는다


난간에는 나방인지? 알수 없는 녀석이
몸을 움추리고 있다 그리고 산모기가
시시탐탐 내 피를 빨라고 노리고 있다

언능 도망가야지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선선하다
이 무더위는 언제나 끝나려나?
우리나라도 이러다가 사막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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