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만 해도 찌는듯한 더위로 고통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
이제 에어컨없이 살수 없는 세상이 되어
부렀다. 갈수록 자연환경도 힘들어진다


오늘은 쬐금 늦게 나왔지만은 시원하다
이정도 날씨만되도 살만한 세상인데
오늘 낮에는 얼마나 또 더울라나


간만에 맑은 하늘
저멀리 보이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상봉터미널쪽 주상복합들도 한눈에
랜드마크란 이런 것이겄지?

랜드마크 집중된 곳은 겁나 막힌다
저중에 하나에 용감한형제? 인가가
거주 하는듯 하던데

가보면 사방이 트여있어서 조망권
하나는 기가 막히더라는


50층 아파트은 기분은 어떤것일까?
50층 이상에서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다

땀흘리고 하산하는 아침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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