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쑤시고 등이 결리고 해서 구입한
땅콩볼 마사지볼을 이용해보니 시원했다
그러나 아쉬운점이 사이즈가 너무 작다
그러던 중 빅사이즈 왕 땅콩볼을 발견
판매자한테 사이즈 정확히 물어보고
지르게 되었다
가격은 배송비제외 만육천원인가?
좀 비싸다 사이즈는 공의 지름이 8cm/
12cm로 큰 편이다 커서 질렀다
집에 있는것은 작으니까
8센치미터와 12센치미터와의 사이즈
차이도 꽤나 차이가 난다
원래있던 땅콩볼은 완전 땅꼬마 느낌
아주 작다 다만 차이점은 기존 땅콩볼이
단단한 플라스틱의 형태라 할 수 있다
새로 산 빅사이즈 땅콩볼은 압착된 스티
로폼같은 단단하지 않은 느낌.
일단 무게가 가볍다 그렇다고 등에 대고
비빈다고 찌그러지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그냥 약한 느낌이 든다
커서 쓰기엔 좋다
작은거 써야 할땐 작은걸로 대신하면
될 것 같다 총 3개의 땅콩볼을 보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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