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SBS100 블루투스 이어폰♥
원래 쓰고 있던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대신할 녀석을 찾고 있었다 겨울이라서
왜? 소니는 비싸게 샀으니까... ㅎㅎㅎ


그래서 먼저 트랜센트 MP3플레이어
MP350인가를 딱 2달쓰고 망가져서
버렸다 a/s를 맡겼어야 하는건가?
난 왜 그런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
보내고 받고 귀찮어서 본능적으로 거부

이러면 안되는데 난 버린다 그렇게 버리
고 나서 또 다시 방황하다가 다른 제품
한번 지를라다가 잠시 멈추고 난뒤 다시
가격이 상승 원 판매가격에 3배로 인상?
어이가 없어서 패스하고 옥션 올킬에서
스피카 블루투스 이어폰 발견


역시 지를까 말까 하다가 가격이 만원대
초반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은 7만원줬었
나? 암틀 싸게사서 그정도 가격대였었던
기억을 해보면 정말 착한가격이다

그래서 활 질러보았다
박스포장 깔끔하게 왔고 추가 구성품
알차고 귓구멍에 때려박음 고정도 잘됨
소니는 무거워서 흔들리거나 빠진다


버튼조작도 간단하게 구성 소니는 버튼
하나로 길게 짧게 한번 두번 이런식으로
옜날 파나소닉 버튼 하나로 명령하는
리모콘방식이라 나도 그 명령어를 몰라
서 끄고 키는 것만 한다

이 제품 만나니까 참 편하다 그래도 명령
어는 끄고 키고 그게 다다 여름에는 좀
달라지려나


일주일? 이주일 좀 안되었나?
일단 중저음이 빵빵하다 소리도 조금 큰
느낌이고 착용감 좋다 배타리는 설명에
4~5시간이 간다고 표기되어 있고
하루 운동시간이 2시간 미만이라 2틀에
한번씩 충전을 하기에 아직 앵꼬 경험은
없어서 정확한 배터리 시간이 얼마인지
그것은 모르겠다

겨울에 날씨가 추우면 배터리가 빨리
사망한다 사실 그래서 유선 mp3산건데
이렇게 더 빨리 사망한다면 블루투스가
현명한 선택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가끔 연결이 불안할때가 있다
너무 추워서 그런건지 새벽에 산에 갈때
착용을 하다보면 그런 현상이 가끔있다


통화도 해보면 감도가 괜찮다
그리고 키고 끌때 친절하게 영어로 연결
되었다 끊어졌다라고 말해줘서 좋다

내구성만 괜찮다면 앞으로 스피카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애용하게 될 것 같다
일단 이번의 지름은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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