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가 많은대도 또 샀네
애쉬포드 켈빈클라인CK시계
지르지 말자 지르지 말자 하면서도
지르게 되는 현실
내년에도 또 지르겠지?
사실 안사도 되긴 하는대
손목이 아픈 관계로 가죽줄이나 고무줄
시계가 필요하긴 하다
안그렇다면 스댕줄 시계를 살듯
좋은점은 패션시계이지만 손목을 잘
감아줘서 손목 아픈거 보완이 되다라는
점과 함께 유리가 사파이어크리스탈이라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
그리고 날짜판이 로렉스같은 뽈록 렌즈
라서 눈이 잘 안보이더라도 날짜를 쉽게
볼 수 있다라는 점이 참 좋다
가격도 나름 저렴한편
아쉬운점은 가죽 껍질이 벌써 벗어지는
비조 특성상 그런것인 듯하다
쓰다가 줄질해야지 뭐
다른 방법은 없어보인다
다음에는 새로운 브랜드로 질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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