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무릎이 그렇게 쑤시더만
새벽에 비가 꽤 온듯하다

나갈까 말까하다가 이러면 안되지 생각
하고 비 그친거 확인후 집을 나섰다

오늘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 보았는데
반대방향코스가 더 가파른 관계로
평소보다 땀 범벅이다


구름이 걷히고 산들이 눈에 들어온다
어제는 실제로 비를 좀 맞았는데
오늘은 비는 하나도 맞지 않았다


구름이 깔려 있으니 오늘 전망대에서의
그림은 평소보다 더 멋스럽다

슬슬 하산은 걸어서 내려왔다
땀을 쭉 흘리니 몸도 가벼워지고 마음도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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