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한 락발라드 명곡의 주인공 박강성♥
박강성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그의 베스트 3 곡은 잘 알고 있다.
문 밖에 있는 그대, 내일을 기다려, 장난감 병정
특히 문밖에 있는 그대의 경우 기타전주가 끈적끈적한 것이 내 스타일이다 ~
벨소리 연주곡으로도 좋은 도입부를 가진 곡이라 할 수 있겠다.
문 밖에 있는 그대
그대 사랑 했던 건
오래전의 예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 한번 갔으면 끝이라면 단호한 남성의 의지를 담은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절한 기타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라 벨소리로도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내일을 기다려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 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문 밖에 있는 그대랑은 또 다른 입장의 분위기 가사말이 아닌가 싶다.
내일을 기다려 역시 끈적끈적한 락발라드라 매력적이나 역시 벨소리로는
문밖에 있는 그대의 기타연주가 딱이다.
장난감 병정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간 기억 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간 기억 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역시 BEST 3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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